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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이란 무엇인가

TAE는 Thinking At the Edge의 줄임 말로, 2004년에 Eugene Gendlin이 Mary Hendlicks와 공동으로 개발한 사고법입니다. 머리말과 14가지 스텝의 순서를 시작으로 『FOLIO』19권(pp12-24)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The Focusing Insutitute의 웹 사이트(http://www.focusing.org)에서 영어판과 일본어판(村里忠之 번역)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得丸・木田공통 번역판이 『단계 식 질적 연구법ーTAE의 이론과 대응』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Gendlin은, TAE를「무언가 단어로 하고자 하지만 가장 처음에는 아련하게「몸으로 경험한 느낌」만으로 떠 오르는 것을, 새로운 용어로 분명하게 나타내기 위한 계통이었던 방법. (TAE머리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TAE는, 우리들이 여러 가지 경험 속에서「잘 설명 할 수 없지만 알고 있는 무언가」(의미 있는 느낌, 의미 감각)을「말로 하는」방법, 즉 경험적 배움을 「언어화」하는 방법입니다.

TAE은 Felt Sense(의미 감각)에, 형식을 제안해, 응답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Felt Sense가 「말」이 되어 나갑니다. 「말」은 형식의 한 종류입니다. 시트의 지도도, 형식의 일종입니다.

TAE는, 경험적 배움을 계통적으로 끌어냅니다.지도에 맞춰 시트에 써 넣는 것에 따라, 경험적 배움의 Felt Sense가, 조금씩「말」이 됩니다.

*(  )안은 고안 인인 Gendlin의 TAE스텝의 번호입니다.

용어 해설

#마이 센텐스
개인의 의미감각(펠트센스*)를 응축한 일행시풍의 단문. 만든 본인이나 공감하는 다른 사람의 의미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통해 사고나 행동의 방향이 결정된다.
*의미감각(팰트센스)
개인이 상황에 적응하거나 경험을 통해서 느끼고 있는 의미감각. 누구라도 일상에서 느끼는 것에따라 이걸로 사고나 행동의 방향이 결정된다. 본인에게 자각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마음속으로 느낄수 있다.
#패턴
구체적인 경험에 포함하는 일반적 관계성(사물의 순서)를 추출한 단문. 다른 경험에도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공통성의 발견이나 추측・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개념 시스템
키워드를 연결해서 가치관(자기이론・마이씨어리)를 표현 한 단문. 상황에 따라 일관성이 있는 피드백을 한다. 시간이나 장소를 넘어서 개인이나 조직의 행동원리로 하고 행동한다.

이 사이트 에서는 포인트 코스 1, 스피드 코스 1은 파트Ⅰ, 포인트 코스 2, 스피드 코스 2는 파트Ⅱ, 포인트 코스 3, 스피드 코스 3은 파트Ⅲ을 중심으로 행합니다. 일반 코스는 3개의 파트를 전부 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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